Part 1 경쟁정책 이야기
01 영화관 팝콘 비싸도 되는 이유
02 영화관에 가면 느끼는 몇 가지 불편한 진실들
03 영화 속 내부자들, 담합적발에 있어서도 필요한 이유
04 공정위 조사 ‘끝’내는 방법이 있다?
05 처음부터 지킬 생각 없이 한 합의, 그래도 담합일까
06 담합 신고한 내부제보자, 보상받을 수 있을까
07 리니언시에도 발주자가 내린 부정당업자제재, 구제 가능?
08 만약 배달 앱 사업자가 하나뿐이라면?
09 마스크 사고 싶으면 맥주도 함께 사라고?
10 친구가 자기 회사 물건을 사 달라고 부탁한 이유
11 휴대폰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12 경쟁사 화장품 ‘빈 병’ 가져오면 신제품 교환, 불법일까
13 유흥업소에서 항상 같은 양주만 권한 이유
14 회삿돈 빼돌린 재벌총수, 법원의 판단은
15 외국기업이 외국에서 담합했는데 왜 한국 공정위가 제재?
16 ‘1원’에 입찰했는데 낙찰, 불공정거래행위일까
17 BMW는 담합인데, 렉서스는 아니라고?
18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만 통행세 내는 것이 아니다?
19 공정위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 할부로 낼 수 있을까
20 담합 걸려 입찰 막혔을 때, 회사를 쪼갠다면?
Part 2 소비자정책 이야기
01 온라인에 퍼진 랜덤박스, 정말 대박박스일까
02 ‘TV 홈쇼핑 믿었는데…’ 패키지여행 피해, 책임은 누가
03 렌터카 타고 남은 기름, 환불받을 수 있을까
04 배송지연으로 인한 택배 피해, 기다림도 보상되나
05 응모권에 1mm 깨알 글씨, 고지의무 다했다고?
06 로또 당첨 번호 예측, 정말 ‘마이너리포트’ 이야기?
07 카셰어링 이용, 동승 운전자가 사고 내면 보험처리 안 된다?
08 소가죽인 줄 알고 팔았는데 인조가죽, 누구 책임?
09 ‘공인중개사 시험, 명중률 99%’ 광고의 진실
10 숙박 앱 후기와 추천 숙박업소, 믿어도 될까
11 중고로 구매한 제품에서 ‘하자’ 발견, 환불 가능할까
12 선물 받은 기프티콘, 유효기간 지나도 살릴 수 있을까
13 #필수템 #대박제품 인☆그램 후기, 알고 보니 광고?
Part 3 기업거래정책 이야기
01 본사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합의서 썼는데…
02 글로벌 명품 화장품업체에게도 백화점은 늘 ‘갑’이라고?
03 ‘내부전산망 열어봅시다’, 거부하면 조사방해?
04 가맹본부가 특정 해충방제업체와 거래 강요하면?
05 영업지역 도보로 30m로 설정, 불이익제공행위일까
06 매출 증가하는 광고만 비용 분담이 가능하다고?
07 상생을 위한 첫걸음, NO! 기술유용행위?!
08 우리한테만 신제품 안 주는데, 차별취급 아냐?
09 무늬만 위탁관리계약? 내용도 면밀히 살펴야 하는 이유
Part 4 참고자료
01 공정거래위원회 정책 및 주요 소관 법률
02 경쟁정책의 주요 내용
03 소비자정책의 주요 내용
04 기업거래정책의 주요 내용
05 공정거래위원회 사건처리절차와 주요 제도